마도베 뉴스레터
구독하기
(광고) 일본 정리/수납 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리tip 3단계💡
2022. 8. 10.
(광고) 일본 정리/수납 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리tip 3단계💡
(광고) 일본 정리/수납 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리tip 3단계
💡
마도베 레터 22년 3월 4
주차
일본에는 하우스 키핑(house keeping) 협회 주최의,
정리/수납 어드바이저(advisor)라는 자격증과 직업이 있을 정도로
정리에 대한 전문적인 방법을 널리 제안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정리수납전문가'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물건이나 방 안의 정리정돈이 어려운 원인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전수해주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죠.
'물건을 잘 못 찾는다', '정리를 해도 다시 어지럽히게 된다'
등의
고민이 있지 않으신가요?
물건을 찾는 시간을 줄여주고 잃어버린 물건을 2번 사지 않게 해주며
깨끗해진 공간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 마인드까지 얻을 수가 있답니다.
오늘 마도베 레터에서는
정리/수납 어드바이저에게서 얻은,
정리/수납에 도움을 주고
정리가 재미있어지는 3단계의 팁
을 소개해 드립니다.
STEP 1. 전부 꺼낸다.
우선 전부 꺼내서 확인해보면,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죠.
'디자인에 반해서 나도 모르게 사버렸지만 잘 쓰지 않는다',
'배달하고 받아둔 일회용 수저가 많이 쌓였다' 등, 다양한 사실을 알게됩니다.
잊고 있던 것을 찾게되거나, 같은 제품이 몇 개 겹쳐있거나,
오랫동안 사용 안한채로 두었거나 한 물건은 자리만 차지하게 되죠.
처음에는 시간이 조금 소모되지만,
물건을 전부 빼내서 파악
해가는 과정은
정리정돈을 시작하는 단계의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STEP 2. 사용하는 것/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눈다.
사용 여부를 '사실' 그대로 판단
해보도록 합니다.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언젠간 쓰겠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기분만은 잠시 내려놓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정리에 있어서 '나누는 일'은 굉장히 중요
하다고 합니다.
이 역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나, 구분해 가다보면 판단이 빨라져
단시간에 구분이 가능해집니다.
사용 여부에 따라 구분한 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도록 합니다.
사용하는 물건 정리 방법은, 다음 3번째 단계로 이어지게 됩니다.
STEP 3. 사용 빈도에 따라 구분해넣기
매일 사용하는 것은
'꺼내고 다시 넣어두기 쉽도록'
을 의식하며 정리해 갑니다.
물건별 위치를 지정해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리 후에도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고 관리하기가 편해지죠.
키친을 예로 들면, 수저, 포크 등의 자주 쓰는 카테고리,
베이킹 도구 등 가끔 쓰는 카테고리, 이벤트성/계절별로
사용하는 카테고리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카테고리별로 마스킹 테이프 등을 붙여두는 것도 팁입니다.
자주 쓰는 카테고리는 더 세세하게 나눌 수도 있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젓가락을 가장 앞에 두는 식으로 정리한다면
사용도 편리하며 케이스별 청소도 굉장히 간편해질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정돈을 시작할 때, 어느 공간부터 손을 대야할지 고민이라면,
키친과 화장실부터 시작하기
를 권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수납 카테고리가 한정되어있어 분별 작업이 상대적으로 쉬우며, 정리 후 사용이 더 편리해진 것을 바로 실감할 수 있어 만족감과 뿌듯함을 더욱 느낄 수도 있기도 해요^^
지금 할인받으러 가기
오늘 함께 한 마도베 레터 소식 어떠셨나요?
그리고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의 메일로 의견을 보내주세요.
좋았어요😍
아쉬웠어요😌
mailto : madobe707@naver.com
주식회사 산쿄코리아 강남지점(마도베)
madobe707@naver.com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56, 2층 025587880
수신거부
Unsubscribe
공유하기
마도베 뉴스레터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madobe_tokyo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광고) 넷플릭스, 왓챠 속 아름다운 인테리어🎬
2022. 8. 10.
다음 뉴스레터
일본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봄 인테리어 팁🌿
2022. 8. 10.
마도베 뉴스레터
madobe_tokyo
이 페이지는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